제목7.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두뇌 운동 3가지
7.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두뇌 운동 3가지
서론
100세 시대에 가장 두려운 질병을 꼽으라면 단연 '치매'일 것입니다.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아픔을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학 전문가들은 뇌도 근육과 같아서 자주 쓰고 자극을 주면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치매 예방 두뇌 운동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왼손(안 쓰던 손)으로 양치질 및 식사하기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는 손은 뇌의 특정 부위만 자극합니다. 오른손잡이라면 평소 쓰지 않던 왼손을 의도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효과: 안 쓰던 손을 쓰면 반대쪽 뇌 반구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가 생성됩니다. 양치질하기, 숟가락질하기, 머리 빗기 등을 하루에 한 번씩만 반대 손으로 해보는 것만으로도 뇌에 엄청난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2. 매일 소리 내어 책이나 신문 읽기
눈으로만 글을 읽는 것보다 입으로 소리를 내어 읽는 '낭독'은 두뇌 활성화 효과가 몇 배나 높습니다.
효과: 소리 내어 읽으면 시각 정보가 전두엽을 거쳐 언어 영역을 자극하고, 내 목소리를 귀로 다시 듣는 청각 자극까지 동시에 일어납니다. 하루 10분씩 신문 사설이나 좋아하는 시, 소설의 한 페이지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합니다.
3. 손가락 따로 움직이기 및 손뼉 치기 운동
손은 '밖으로 나온 뇌'라고 불릴 정도로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을 복잡하게 움직일수록 대뇌 피질이 넓게 자극됩니다.
운동 방법:
양손을 펴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은 보를 냅니다. 그리고 구령에 맞춰 양손을 교차합니다.
엄지손가락부터 시작해 검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을 차례대로 맞부딪히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합니다.
엇박자로 손뼉을 치는 활동도 좋습니다.
결론
치매 예방은 거창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뇌에 불편함을 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양치질은 왼손으로, 하루 10분은 소리 내어 읽기를 실천하며 소중한 두뇌 건강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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